경기시국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대사업] 2024 경기시국대회에 함께했습니다! 11월 23일 수원역에서 2천여명의 경기지역 노동자 시민들이 모인 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민주, 반민생, 반노동, 반평화, 기후 불평등으로 정의되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넘어, 노동자 민중 스스로가 만들어낼 사회대전환을 외쳤습니다. 월담노조 경기시국대회 참가호소문과 당일 시국대회 개회선언문 공유합니다. [경기 시국 대회 개회선언문] 1,400만 경기지역 노동자, 시민은 “이대로는 더 이상 단 하루도 살 수 없다.”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전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윤석열 정권 출발 전부터 예상했던 모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이제 임기의 반을 지난 윤석열 정권 2년 6개월간 노동자, 시민에게 남은 것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개화된 21세기 문명사회인지에 대한 강한 의문과 자괴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