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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FM]노동it수다
특집기획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2부_이주노동자가 바라는 노동안전
📻 77회 방송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wOR5DFUC43k&t=1525s○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진행 : 임용현○ 프로그램 소개-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특집방송 1부 '이주노동자의 산재경험'에 이어 2부에서는 ‘이주노동자가 바라는 노동 안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안전표지와 통역, 안전교육만 늘리면 일터는 정말 안전해질까요? 위험한 작업은 멈추거나 안전하지 않은 사업장을 떠날 수 있는 권한이 이주노동자에게 실제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폭염 속 노동과 반복되는 중대재해, 컨테이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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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뉴스
격주 공단뉴스(2026. 8. 25. - 2026. 9. 7.)
○ 경기도, 2028년까지 지방노동감독관 562명 규모로 확대 계획올해 12월 8일부터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시행됩니다. 이 법에 따르면 노동감독관은 지자체 소속의 지방노동감독관과 고용노동부 및 그 소속기관의 중앙노동감독관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지방노동감독관은 30인 미만 사업장의 감독을 시행령에 정하는 바에 따라 위임받아 수행합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하반기에 170명을 충원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추가 채용해 2028년까지 총 562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필요시 거점 사무소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우려의 시선이 더 많습니다. 경기도는 전체 사업장의 96%인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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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업
[월담의 오늘] 다시 시작된 선전전, 그리고 '노동시간' 설문조사
한 달 만에 월담 선전전을 재개했어요! 이번에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와 노동시간>을 주제로 새로운 선전물과 함께 시화공단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선전물 보러가기] https://goover20000.tistory.com/536산업단지 작은 사업장의 장시간 노동은 여전히 끊이지 않는 고리입니다. 낮게 책정된 기본급 때문에 길고 고된 야근과 특근을 반복해야만 하는 악순환, 그리고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작은 사업장의 현실은 노동자들을 계속해서 장시간 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월담은 이 현장의 실태를 모아내기 위해 9월과 10월 두 달간(혹은 그 이상) 작은 사업장 노동자 노동시간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선전전과 동시에 그 첫 번째 실태조사도 진행했습니다.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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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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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2부_이주노동자가 바라는 노동안전
📻 77회 방송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wOR5DFUC43k&t=1525s○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진행 : 임용현○ 프로그램 소개-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특집방송 1부 '이주노동자의 산재경험'에 이어 2부에서는 ‘이주노동자가 바라는 노동 안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안전표지와 통역, 안전교육만 늘리면 일터는 정말 안전해질까요? 위험한 작업은 멈추거나 안전하지 않은 사업장을 떠날 수 있는 권한이 이주노동자에게 실제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폭염 속 노동과 반복되는 중대재해, 컨테이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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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2026. 8. 25. - 2026. 9. 7.)
○ 경기도, 2028년까지 지방노동감독관 562명 규모로 확대 계획올해 12월 8일부터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시행됩니다. 이 법에 따르면 노동감독관은 지자체 소속의 지방노동감독관과 고용노동부 및 그 소속기관의 중앙노동감독관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지방노동감독관은 30인 미만 사업장의 감독을 시행령에 정하는 바에 따라 위임받아 수행합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하반기에 170명을 충원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추가 채용해 2028년까지 총 562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등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필요시 거점 사무소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은 우려의 시선이 더 많습니다. 경기도는 전체 사업장의 96%인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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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오늘] 다시 시작된 선전전, 그리고 '노동시간' 설문조사
한 달 만에 월담 선전전을 재개했어요! 이번에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와 노동시간>을 주제로 새로운 선전물과 함께 시화공단 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선전물 보러가기] https://goover20000.tistory.com/536산업단지 작은 사업장의 장시간 노동은 여전히 끊이지 않는 고리입니다. 낮게 책정된 기본급 때문에 길고 고된 야근과 특근을 반복해야만 하는 악순환, 그리고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규모 작은 사업장의 현실은 노동자들을 계속해서 장시간 노동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월담은 이 현장의 실태를 모아내기 위해 9월과 10월 두 달간(혹은 그 이상) 작은 사업장 노동자 노동시간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선전전과 동시에 그 첫 번째 실태조사도 진행했습니다.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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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한 달] 2026-08월호
지난 8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지난 한 달간 월담의 활동을 전해드립니다. ● [입장문] 폭염산재는 재난이 아니라 차별이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관련 책임자 처벌하라지난 8월 7일, 경기도 여주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밭일을 하던 라오스 국적 이주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계절노동자로 한국에 입국한 지 불과 나흘 만에 발생한 비극이었습니다. 올해만 해도 폭염 속에서 태국, 네팔, 중국, 베트남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었습니다. 노동자의 안전이 사업주의 선의나 개인의 운에 맡겨져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노동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월담에서 입장문을 발행했습니다.입장문 읽기>> https://goover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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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 (2026.8.11.~2026.8.25.)
○ 임금노동자 8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았다지난해 임금노동자의 12.4%,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월 11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 심의편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받은 노동자는 276만 9000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2241만 3000명의 12.4%에 달합니다.사업장의 규모가 작고 고용형태가 불안정할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이 최저임금의 미달 비중이 높았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30.3%, 5~9인 사업장의 경우 17.6%가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았는데 300명 이상 사업장의 경우 1.8%에 불과했습니다. 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의 38.5%, 일용직의 32.0%가 최저임금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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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회: 특집기획 “작은 사업장 이주노동자에게도 안전할 권리를” 1부_이주노동자의 노동재해 경험
📻 76회 방송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qf3MJJwTHPQ○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진행 : 임용현○ 프로그램 소개-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의무를 사업주에게 명확히 부여하고 있습니다. 국적이나 인종, 민족, 종교 등 내국인과 다른 출신 배경과 지향을 가졌다는 이유로 산재 위험이 있는 열악한 일터에서 일해도 된다는 법은 당연히 없습니다.법에서는 사업주가 위험하고 열악한 작업환경을 방치해선 안된다고 분명히 못박고 있지만, 어째서 이주노동자들은 수많은 차별과 억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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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물] 작은사업장노동자와 노동시간
[장시간 노동을 부추기는 원인들]산업단지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기본급이 터무니없이 낮다 보니, 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길고 고된 야근을 선택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원청 기업의 납기일을 맞추려면 잔업과 주말 특근은 일상입니다. 갑자기 물량이 쏟아지면 몇 달을 정신없이 일하다가, 물량이 떨어지면 기약 없이 쉬어야 하는 '벼락치기 노동'도 반복됩니다.정부는 '일거리가 갑자기 늘었다'거나 '국가 경쟁력'을 핑계로 '특별연장근로'를 너무 쉽게 승인해 주고 있습니다. 법으로 정한 주 52시간 약속조차 허물어지고 노동자들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노동법 배제와 휴식권 침해]5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연장수당이나 휴가, 노동시간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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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폭염산재는 재난이 아니라 차별이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관련 책임자 처벌하라
지난 8월 7일, 경기도 여주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밭일을 하던 라오스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더위로 작업이 어렵다고 호소한 뒤 실종되었다. 이주노동자는 다음 날 오후 작업장 인근 수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한국에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지 불과 나흘만에 발생한 일이다. 이 사건은 예외적인 사고가 아니다. 올해만 해도 폭염 속에서 태국, 네팔, 중국, 베트남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죽음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늘막 하나 없는 노지,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낡은 숙소, 안전교육없이 입국 이튿날부터 투입되는 노동, 그리고 폭염대책에 무지한 사용자.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한 농장주는 언론 인터뷰에서 “더운 나라에서 왔으니까 괜찮다”, “쉬라고 하면 오히려 임금 깎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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