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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활동
[월담의 한 달] 2026-07월호
지난 7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에게 가는 지역연대버스7월 5일,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나쁜 계약 철회! 임금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이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월담도 다녀왔는데요. 전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이주노동자와 정주 노동자들이 한데 모여 ‘나쁜 계약 철회! 임금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을 외쳤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치고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서부 문을 돌아오는 대규모 행진이 이어졌는데, 행진 내내 힘차게 울려 퍼진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싱할라어 구호는 뜨거운 투쟁열기 만큼이나 정말 대단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 승리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 북 콘서트-시화, 마침내 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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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 2026.07.07.-2026.07.20.
● 2027년도 최저임금,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0원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마지노선으로 4.0%라는 최소한의 요구안을 제시했지만, 공익위원들마저 스스로 제시했던 중재안을 저버린 채 경영계의 손을 들어준 편향적 표결 결과입니다.3.7%라는 인상 폭은 지난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해 누적된 실질임금 손실을 고려하면, 가계의 실질적 어려움을 만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치솟는 물가 속에서 이 같은 결정은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실질임금 삭감’을 통보한 것과 다름없습니다.무엇보다 이번 결정에서 간과된 것은 산업단지 내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이 처한 엄혹한 현실입니다. 이들에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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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FM]노동it수다
75회 : “AI 산업재편, 작은사업장엔 어떤 변화가?” & 공단뉴스
📻 75회 방송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C-aYPYZSe9s○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진행 : 임용현○ 프로그램 소개-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반도체와 AI가 우리 삶을, 나라의 살림을 더욱 풍요롭고 윤택하게 가꿀 수 있으리라는 장밋빛 전망이 파다합니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정부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나은 노동정책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과연 AI는 우리의 일을 대신하는 존재가 될까요, 아니면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을 위한 도구가 될까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사람의 생명과 노동의 존엄을 지키는 제도는 그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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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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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한 달] 2026-07월호
지난 7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에게 가는 지역연대버스7월 5일,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나쁜 계약 철회! 임금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이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월담도 다녀왔는데요. 전국에서 모인 1천여 명의 이주노동자와 정주 노동자들이 한데 모여 ‘나쁜 계약 철회! 임금삭감 철회! 차별처우 중단!’을 외쳤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치고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서부 문을 돌아오는 대규모 행진이 이어졌는데, 행진 내내 힘차게 울려 퍼진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싱할라어 구호는 뜨거운 투쟁열기 만큼이나 정말 대단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 승리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보태야겠습니다. ● 북 콘서트-시화, 마침내 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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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 2026.07.07.-2026.07.20.
● 2027년도 최저임금,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0원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380원) 오른 시간당 10,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마지노선으로 4.0%라는 최소한의 요구안을 제시했지만, 공익위원들마저 스스로 제시했던 중재안을 저버린 채 경영계의 손을 들어준 편향적 표결 결과입니다.3.7%라는 인상 폭은 지난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해 누적된 실질임금 손실을 고려하면, 가계의 실질적 어려움을 만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치솟는 물가 속에서 이 같은 결정은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사실상 ‘실질임금 삭감’을 통보한 것과 다름없습니다.무엇보다 이번 결정에서 간과된 것은 산업단지 내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이 처한 엄혹한 현실입니다. 이들에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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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회 : “AI 산업재편, 작은사업장엔 어떤 변화가?” & 공단뉴스
📻 75회 방송 듣기https://www.youtube.com/watch?v=C-aYPYZSe9s○ 편성 : 단원FM, 매주 목요일 AM10:00~AM11:00○ 진행 : 임용현○ 프로그램 소개-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작은사업장 노동자를 비롯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권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주제반도체와 AI가 우리 삶을, 나라의 살림을 더욱 풍요롭고 윤택하게 가꿀 수 있으리라는 장밋빛 전망이 파다합니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정부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더 나은 노동정책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과연 AI는 우리의 일을 대신하는 존재가 될까요, 아니면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을 위한 도구가 될까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사람의 생명과 노동의 존엄을 지키는 제도는 그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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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2026. 6. 22. - 2026. 7. 6.)
○ 최저임금, 경영계는 올해도 동결 주장 20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 3.1%, 6월 3.2%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영계는 이 자리에서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와 같은 1만 320원을 제시했는데요, 2021년부터 6년째 계속해서 동결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의 이유로 숙박·음식점업, 5인 미만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 등을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측에서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숙련도 높은 인력 유치·인재 양성이 어려워진다”며 “최저임금의 상승이 인건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에 전가되며 물가가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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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한 달] 2026-06월호
지난 6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북 콘서트 ‘공장이 사라지고 남은 얼굴들’지난 6월 12일 금요일 안산 스페이스 오즈에서 한국와이퍼 투쟁을 기록한 ‘공장이 사라지고 남은 얼굴들’ 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와이퍼분회의 투쟁이 지역 노동자 시민들의 연대와 관심 속에서 승리 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뚜벅이재단’이 만들 질 수 있었음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연대의 힘으로 다시 뚜벅이!" 라는 구호처럼 ‘뚜벅이재단’이 지역에서 다른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보듬는 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주노동자 재판받을 권리, 111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이주평등연대 등 111개 이주·노동·시민사회·인권단체 등과 함께 6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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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오늘] 오늘도 어김없이 '월담' 선전전!
[월담의 오늘] 오늘도 어김없이 '월담' 선전전!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담노조 선전전! 오늘도 양손 가득 선전물을 들고 공단으로 향했습니다. 월담노조의 소식은 물론, 이주노동자 권리수첩과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 홍보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18개 언어로 꼼꼼하게 번역된 ‘폭염 대비 예방수칙’과,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쿨링시트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작지만 시원한 바람이 노동자분들의 지친 하루에 활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오늘 선전전을 진행한 식당 앞은 방글라데시, 네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정말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들이 오가고 계셨는데요. 한분이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국적을 묻고, 해당 언어로 만들어진 선전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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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어제] 월담노조 조합원 모임 진행했습니다
6월 28일, 일요일, 월담노조 조합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매주 일요일마다 문을 열고 있는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 선전전을 안산 다문화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안산 다문화거리는 각국에서 온 이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특히 일요일이면 더 그렇지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언어가 오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홍보물을 나누고 상담소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나가던 이주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홍보물을 받아 가기도 하고,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질문하기도 했습니다.선전전을 마친 후, 인근의 한 인도네시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이국적이고 낯설지만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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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공단뉴스 (2026. 6. 10. - 2026. 6. 21.)
○ 고용노동부, 외국인 인권리더 제도 운영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와 일터에서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외국인 인권리더’ 제도를 도입하고,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인데요, 한국 생활과 노동환경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일터의 인권침해나 위험 사례를 파악하고 권리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등, 일터에서의 상시적인 노동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라고 합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총 50명의 규모로 선발해 운영하고, 내년에는 200여 명의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국인 인권리더들은 7월 중에 활동을 시작해 1년간 활동하게 되는데요, 주요한 역할은 외국인 인권리더는 지역사회에서의 외국인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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