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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활동

노동관점 한국어 교재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

이주노동자들은 일을 하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일을 하는 과정에서 아주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 언어가 통하지 않아 부당한 일을 당하기도 하고, 그 부당함에 항의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는 ‘노동인권 관점의 이주노동자 한국어 교재’ 를 만들고 있는데요. 사전 작업으로 이주단체활동가와 이주노동자 당사자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4월 5일(일) 수원이주민센터에서 당사자의 요구를 들어 보기위해 이주노동자 세분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월담도 함께하였습니다. 한국에 와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욕설’이라면서, 그간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이번 한국어교재가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