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담벼락교실-2강 고통스러운 우리의 노동,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담벼락교실이 2강에 가서야 제대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1강의 아픔을 딪고 정부의 노동'개혁'이 어떤 ' 개악'이 될지를 공단 노동자의 입장에서 전달하는 기획으로 열린 이번 담벼락교실은 길거리에서 하는 첫번째였던 만큼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점심시간에 맞춰 공단 안에서 열린 담벼락교실
퇴근시간에 맞춰 안산역에서 열린 담벼락교실
'월담활동 > 기획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담벼락교실-4강]"이렇게 해요!" (0) | 2016.05.31 |
---|---|
[2015 담벼락교실-3강]공단 내 인권침해, 이제 그만! (0) | 2016.05.31 |
[2015 담벼락교실-1강]우리에겐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0) | 2016.05.31 |
2014월담 사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0) | 2016.05.31 |
[담벼락교실-4강] “뭉쳐라 노동자~ 노동조합!” <단결할 권리> (0) | 2016.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