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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활동/일상사업

[월담의 오늘] 안산에서 만난 태국의 새해 ‘송끄란’ 축제

안산에서 만난 태국의 새해 ‘송끄란’ 축제

태국의 최대 명절이자 설날인 ‘송끄란(Songkran)’ 축제가 오늘(4월 25일) 안산다문화가정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보통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 사이에 열리는 이 축제는, 서로에게 시원한 물을 뿌리며 지난 불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단원FM의 정혜실 본부장님과 함께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소’ 리플렛을 들고 홍보차 다녀왔는데요. 행사장을 가득 채운 이주민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오늘 만큼은 타국 생활의 고단함보다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기쁨이 느껴졌습니다. 태국의 전통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기면서 지역 사회의 이주민들과 가까이서 교류하며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