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는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담소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와 월담노조, 이주노조, 경기이주평등연대 등이 안산과 반월·시화공단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월담노조 사무실을 개조해 만든 상담소 안에는 책상 세 개와 의자들이 놓였고, 벽면에는 ‘차별과 배제를 넘어 모두의 권리를 위해’,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법률상담소’라는 문구가 붙었다.
상담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주노동자를 고려해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생활법률상담은 변호사, 노동상담은 노무사, 비자상담은 행정사가 각각 맡는다.
기사보기 : 인천일보 https://www.incheonilbo.com
'월담활동 > 기획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자회견] 이주노동자 재판받을 권리 박탈하는 ‘한국어뿐인 약식명령’규탄 및 111개 단체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 (0) | 2026.06.16 |
|---|---|
| [현장 스케치] 이주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 개소 (0) | 2026.05.18 |
| [월담의 오늘] 이주상담소 홍보 선전전 (0) | 2026.05.10 |
| 5.17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 법률상담소'가 문을 엽니다! (0) | 2026.05.03 |
| 프레시안 연속기고-공안탄압 이후, 무너진 건설노동자 (2) | 202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