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월담문화제가 9월 12일 금요일, 안산역에서 어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노동조건, 우리 스스로가 결정합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심보선 시인의 멋진 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부터는 새롭게 '담벼락시장'도 열었는데요, 기증받은 깨끗하고 소중한 물건들을 아주 아주 싼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다음달에도 담벼락시장은 열리니까요. 물건 사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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