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월시화산단 노동자 휴게권 보장 정책토론회 언론보도 [반월시화산단 노동자 휴게권 보장과 공동휴게실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뉴스클리핑 (2022.10.27.~2022.10.28.) 노동계, 정부, 기업체, “반월시화산단 노동자 공동휴게실 만들자” 공감대 형성 (2022.10.27. 노동과세계)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098 노동계, 정부, 기업체, “반월시화산단 노동자 공동휴게실 만들자” 공감대 형성 - 노동과세계 반월시화공단 노동자의 휴게권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편으로 공동휴게실을 설치해야 된다는 주장에 노동자와 지자체, 기업체가 공감대를 형성했다.지난 26일 ‘반월시화공단 노동자 휴게권 worknworld.kctu.org “반월시화산단 노동자 공동휴게실 만들자” (2022.. 더보기 격주로 살펴보는 공단뉴스 _2022.9.13. - 2022.9.27. 격주로 살펴보는 공단뉴스 _2022.9.13. - 2022.9.27. 1.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한 달 고용노동부가 시행 한 달을 맞은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한다고 합니다. 전국 대학교와 아파트를 포괄하는 280개 사업장이 대상입니다. 청소·경비 등 노동자를 다수 고용하고 상대적으로 휴게 환경이 열악한 곳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살피기로 한 것입니다. 지난 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노동자 20명 이상 사업장(공사금액 20억원 이상 공사현장)과 청소원·경비원 등 7개 취약 직종 노동자를 2명 이상 고용한 상시노동자 10명 이상 사업장은 휴게시설을 미설치했을 경우 1천500만원 이하, 설치·관리기준을 미준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더보기 반월시화공단 작은사업장 노동자 휴게실태 사진전 반월시화공단 작은사업장 노동자 휴게실태 사진전 반월시화공단 입주업체의 87.5%는 20인 미만 사업장입니다. 이 중 58.2%는 휴게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월담노조가 공단 작은 사업장 노동자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휴게실이 있나요?" "여러분이 쉬는 공간 사진을 보내주세요" 이렇게 모여진 총 50점으로 사진전을 엽니다.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목, 17시-19시 9/22 상록수역 > 9/29 중앙역 > 10/6 안산역 > 10/13 정왕역 ☞홍보동영상보기>> https://youtu.be/kOGpK9A7Zko *이 사진전은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 더보기 격주로 살펴보는 공단뉴스 (2022.9.01.-2022.9.13) 격주로 살펴보는 공단뉴스 (2022.9.01.-2022.9.13) ■ ‘노동시간 유연화’에 앞장서는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 유연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한창이다. 지난 8월 31일 특별연장근로 인가 현황자료를 발표하면서 “경직된 법정근로시간 내에서 소화되지 않아 예외적인 것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에 앞서 주 52시간제 초과 사업장 근로감독 결과를 내놓을 때는 “현형 근로시간 규제방식이 합리적인지 생각해볼 시점”이라고도 했다. 특별연장근로는 ‘특별한 사정’이 발생한 경우 노동자의 동의와 노동부장관 인가를 거쳐 주 64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특별한 사정’은 2019년 재난•재해 한가지뿐이던 것에서 점점 늘어나 최근에는 윤석렬 정부의 ‘반도체 산업 초강대국.. 더보기 [월담의 한달] 8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월담의 한달–8월 01 쉴 권리 보장을 위한 내부 토론회 02 휴게권 실현을 위한 사업단 출범 03 길 위에 쉼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04 작은사업장노동자 휴게실태 사진전 05 안산공동체미디어 단원FM이 개국합니다 더보기 반월시화공단노동자 휴게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반월시화공단노동자 휴게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오늘 8월 31일, 안산시청에서 작은 사업장 노동자 쉴권리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8월 18일, ‘모든’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한다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러나 50인 미만 사업장이 93%에 달하는 반월시화공단에서 이 법은 사실상 그림에 떡같은 법이나 다름없습니다. 노동계의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20인 미만 사업장에는 과태료 부과 등을 제외하면서 사실상 면죄부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월담과 민주노총이 진행했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를 비롯해 안산시, 시흥시, 고용노동부, 산업단지공단, 지역사용자단체 등에 책임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반월시화공단.. 더보기 [성명] 휴게시설 설치 의무법을 휴게시설 설치 의무 면제법으로 바꿔치기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성명] 휴게시설 설치 의무법을 휴게시설 설치 의무 면제법으로 바꿔치기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작은사업장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노동조합 공동성명 휴게시설 설치 의무법을 휴게시설 설치 의무 면제법으로 바꿔치기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지난해 7월, 모든 사업주에게 휴게시설 설치 의무를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휴식권은 모든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이며, 제대로 된 휴게시설 설치는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는 사회적 합의의 결과였다. 그러나 개정 산안법은 시행됐지만 절대 다수의 노동자들은 일하다 한숨 돌릴 한 줌의 공간조차 여전히 갖고 있지 못하다. 1년만에 휴게시설 설치 의무법이 아닌, ‘설치 의무 면제법’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시행령을 통해 휴.. 더보기 격주로 살펴보는 공단뉴스(2022.7.12.-2022.7.26) ● 안산 신길 산단 조성, 단지의 확장을 넘어 기존 시설에 대한 점검이 우선돼야.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일원에 30만9천401㎡ 규모로 일반산업단지가 내년 본격 조성된다는 소식이다. 이번 조정되는 안산신길일반산업단지는 수소특화 단지로 수소의 생산·이송 활용을 비롯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및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안산시를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로 유치한바 있다. 특히 안산시는 이번 신길산단의 조성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 등으로 입주기업의 이전 및 확장 수요를 해결과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창출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조성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실제 반월시화공단의 경우 조성된 지 40년 가까이 된다. 노후 한 기반시설과 설비에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